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베론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~요상한 숲과 화려한 발자국~|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~요상한 숲과 화려한 발자국~]] === 이벤트 첫 데뷔. 숲 20벽에서 등장하며, 계속 풀숲에 있다가 목이 잘리는 미래가 보였다며 나타난다.[* 바로 직전에 오베론의 기척을 느낀 메두사가 선제 공격을 하려 했으나 리츠카의 만류로 그만두었다.] 어째서 여기에 있냐는 마슈의 질문에 칼데아의 서번트로서 이상 사태가 생긴다면 힘을 다하는 법이라고 답한다. 특히 숲하면 자신으로 이번엔 무시할 수 없었다고. 뭔가 알아낸 게 있냐는 리츠카의 질문에 이 숲은 최악이라고 답한다. 이상한 숲의 여신에게 해머를 강매당했는데 가진 돈이 없었기 때문에 대출을 받았다며, 청구서는 마스터인 너에게 갈 거라고 한다. 그때는 '''너와 나 사이'''니까 꾹 참아달라고.[* 언뜻 보면 평범한 마스터와 서번트 관계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나, 이벤트 참가 조건이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아발론 르 페이|메인스토리 2부 6장]] 클리어인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이 된다.] 메두사를 보며 무언가 알아차린 듯한 반응을 보이며, 믿음직한 동료가 충분하기 때문에 자신이 동행하는 것은 중량 과다라고 말한다. 저 같은 이상한 요정만 없다면 낮의 숲은 안전하다는 말에 다 빈치가 발차기를 해서 열어야만 하는 나무 벽이 앞길을 가로막는 숲이 어디가 안전하냐고 되묻자 무엇으로 발차기를 하냐 묻는다. 마슈가 자신은 기본적으로 가라테라고 답하자 [[갤러해드(Fate 시리즈)|천상의 기사]]는 브리튼 가라테의 명수라는 말을 [[알트리아 캐스터|A·A]]에게 들었다고 한다. 이후, 차서 열 수 있다면 상관없으며, 자신은 관제실 모니터 너머로 응원하겠다는 말과 함께 퇴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